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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값 : 10,000 원
  감사하는 마음으로 흔들리는 마음
어디로 가고있나 당신은 언제 오시렵니까
작은마음 허전한 현실
누구도 몰라 아무도 몰라 구름의 장난
눈감으면 보이는 봄이 오는 길목
돌아갈때의 뒷모습 마음이 부자
꼭 주고 가렵니다. 우리가 필요한 것은
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연필을 도구로 주소서
물레방아 기차여행
그곳과 이곳 모두에게 잘하소
 
  내가 죽는 날엔 비가왔으면 울면서 왔으니 웃으며가자
여기는 내 자리가 아니야 여기는 내마음의 천국
당신그리며 하늘에서 꽃비가 오네
행복도 불행도 싫어 해마다 이날은 오는데
앉았으니 쉬라하네 내 엉덩이는 방걸레
소리가 들려 영혼만 간다
하늘향기 내 작은 육체에도
창문을 열면 가을비
주님 오랜기간 지나면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
가다가 보면 저물어 가는 해